사진 한 장이 이야기를 꺼냅니다
"이 사진은 어디에서 찍으신 걸까요?" 내가 올린 사진으로 서화가 묻습니다. 잊고 있던 장소와 사람이 다시 내 것이 됩니다. 맞고 틀림을 따지지 않습니다.
사진과 하루의 기록이 기억지도에 모입니다. 그 지도로 내 기억을 지키고, 내 건강을 지키고, 나의 정체성을 보존합니다. 시작은 사진 30장입니다.
문제를 못 푸는 일이 아닙니다. 이름을 잊고, 사연을 잊고, 끝내 내가 나를 설명하지 못하게 되는 일입니다. 남이 나를 대신 규정하기 시작하는 일입니다.
서화는 기록해 두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. 사진과 하루가 기억지도로 모이고, 그 기억을 매일 꺼내 보고 이야기합니다. 몸의 상태까지 함께 살핍니다. 내 기억을 지키는 일과 내 건강을 지키는 일은 하나입니다.
"이 사진은 어디에서 찍으신 걸까요?" 내가 올린 사진으로 서화가 묻습니다. 잊고 있던 장소와 사람이 다시 내 것이 됩니다. 맞고 틀림을 따지지 않습니다.
먹은 것, 걸은 것, 챙긴 약, 오늘의 기분. 하루 5분이면 기록됩니다. 기억력·주의집중·시공간·계산·집행기능 다섯 가지 활동도 손끝으로 톡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.
사진과 이야기가 모여 내 삶의 지도가 됩니다. 오래 쌓일수록 그 사람이 또렷해집니다.
가족을 초대하면 기록을 함께 보고, 함께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.
떨어져 살아도 같은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눕니다. 사진마다 가족이 남긴 이야기가 쌓입니다.
잘 주무셨는지, 약은 챙기셨는지, 오늘 기분은 어떠신지. 안부 전화로 묻기 어려웠던 것들이 자연스럽게 보입니다.
살아오며 얻은 생각과 마음을 부모님이 직접 남기십니다. 자녀는 그 글에서 삶의 지혜와 통찰을 배웁니다.
걱정이 되어 드리는 것이 아니라, 같이 하려고 시작합니다.
10만원
가입하신 이메일로 안내를 보내드립니다.
스마트폰 사진첩에서 고르면 됩니다. 한 번에 다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.
이메일이나 전화번호로 부르시면 됩니다. 혼자 쓰셔도 됩니다.
내 삶의 기록으로 나의 존엄을 지키고 싶은 분, 부모님과 더 자주 이야기하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.
사진과 일상의 기록을 사람·장소·시간으로 이어 붙인 나만의 지도입니다. 흩어져 있던 기억이 한자리에 모여, 꺼내 보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됩니다.
네. 별도 기기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브라우저에서 바로 쓰고, 홈 화면에 앱처럼 추가할 수 있습니다.
이메일 또는 전화번호로 초대하시면 됩니다. 가족은 기억지도와 기록을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남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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